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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1
19nn년에 현 사장 토라이 아리히로씨에 의해 설립된 연예기획사로
일본국민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유명합니다.
가수부터 모델,배우,코미디언까지,업종에 제한을 두지 않는 종합기획사로,설립시부터 많은 스타들을 배출하며,
현재는 연예계의 등용문으로 불리우고있습니다.
"호랑이 발자국을 따라가면 성공의 길이다"라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정도로,
토라 엔터테인먼트의 성공신화는 대단합니다.
일본의 국민배우 쿠라하시 모쿠렌과 대중의 인기를 휩쓸고 있는 솔로가수 미시마 카즈야를 두 기둥으로
탄탄한 실력을 가진 연예인들,그리고 재능있는 데뷔조들까지 포함해
앞으로도 밝은 전망이 기대됩니다.
그런 TR엔터테인먼트에서 이번7월,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했다는 소문이 돌고있습니다.
소문에의하면 소속해있는 연습생들중에서도,왜 아직도 데뷔하지 않았는지 의문이 들정도로
특히 우수한 연습생들을 모으고있다는데...
토라이 아리히로
사장
Torai Arihiro
에구치 미하루
매니저
Miharu Eguchi
히나사키 타이요우
Taiyou Hinasaki
헤어/메이크업
이가사 키요타카
카메라감독
Kiyotaka Igasa
시로미네 유리네
의상
Yurine Shiromine
모모야마 아즈키
음향/작가
Azuki Momoy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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